한 사람이 자신의 고민을 상담하러 왔습니다.
고민거리는 자신의 부채로 인하여 두려운 삶을 살고 있다는 것 이었습니다.
여러분은 이 시련을 어떻게 극복하시겠습니까?
삶에 있어서 고난과 시련을 맞이했을 때 엄습해 오는 두려움에 어떻게 대응하시겠습니까?
...
...
...
나는 지금 어디에 집중하고 있는가?
두려움에 집중하여 좌절하는가
아니면 시련보다 더 크게 자신의 잠재력을 활용하여 자신을 키우는가 입니다.
자신을 믿는다면 자신이 만들어낸 문제(고난,시련)의 해결책도 자신이 가지고 있음을 깨달을
수 있습니다.
물론 현실을 인식하는 것은 중요합니다.
그 인식 속에서 모든 해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.
하지만 현실 인식과 두려운 마음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.
명심합시다.
두려움의 마음, 부정의 마음(self1)을 버리고 현실을 올바르게 인식하고
무던히 자신의 성장을 위하여 가야 할 길을 가는 것입니다.(Self2focus)
부정과 두려움의 감정 속에서 자신을 인식(하위자아)하지 말고
부정과 두려운 감정을 넘어 현실을 있는 그대로 관찰할 수 있는 상위자아의 상태가 되십시요.
두려움으로 인하여 망설이거나 머뭇거리지 마십시요. 오로지 가야 할 길은 이 길입니다.
그 길을 걷다 보면 에너지가 더욱 생길 것입니다.
고난과 시련은 나의 인식 속에서 사라지기 시작합니다.
좀 더 가다 보면 뛸 수 있습니다.
내가 비로서 날 수 있는 상태로 성장했을 때
고난과 시련은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.
그것은 단지 삶의 과정일 뿐 이라는 것을 …
큰 파도가 온다면 더 큰 파도가 되십시요.
시련이 자신을 성장시켜주는 감사해야 할 과정이라는 앎이 있다면 우리의 삶은 변화됩니다.
세상이 변하지는 않았지만 나의 내면이 변화 됨으로 새로운 세상을 맞이 할 수 있습니다.
전과 같은 세상이지만 전과는 전혀 다른 세상으로
우리는 세상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.
창조는 우리의 본질입니다.
Legacy Question
- 긍정과 부정 중 나는 주로 어디에 집중하는 스타일인가?
- 이런 집중하는 스타일이 나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?
- 부정 또는 두려움과 이성적인 현실인식을 구분해 주는 기준은 무엇인가?
- 시련이 나중에 나를 더욱 성장 시켜 주었음을 경험한 과거의 기억을 기록해 보자. (나는 거기서 무엇을 배웠나)
- 나의 생각과 마음(감정)을 관찰할 수 있는 또 다른 나를 느낄 수 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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