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at the bleep do we know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든 것은 오직 순수한 잠재력으로만 존재한다.(불확정속의 세상)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, 즉 모든 것(물질, 우주, 미래 현상)은 순수한 잠재력, 무한 가능성의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는 불확정성의 원리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으며 양자물리학의 불가사의한 세계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실험들로 Young의 이중슬릿실험과 쉬뢰딩거의 고양이 실험등을 예로들 수 있다. 물질(눈에 보이는 것, 과학적으로 증명되고, 명확히 인식할 수 있는 것) 위에 나열한 것들은 우리 인간들이 중요시 여기고 모든 판단의 기준으로 삼는 것들이다. 인간의 감각중 정확하지는 않지만 약75%이상이 시각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일까 우리는 현실세계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것을 물질(눈에 보이는 것, 과학적으로 증명되고, 명확히 인식할 수 있는 것)이라는 것으로 단정을 짓고 그것을 진리시 여겨왔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