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는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
최고의 정답과 아이디어는
책 안이나 다른 누군가의 머릿속에 있다고 배운다.
그러나 세상의 정답을 만들어가는 건
당신의 머릿속에 있는
다양한 꿈과 말도 안 되는 새로운 아이디어다.
2005년 대학생 3명이 온라인에서 친구들과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. 그래서 그들은 웹 브라우저에서 모든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간단한 발명품을 서둘러 준비하여 '유튜브'라는 이름으로 작은 회사를 시작했다.
1년 후, 그들은 16억 달러에 유튜브를 구글에 매각했고, <타임>은 그들의 아이디어를 '올해의 발명품'이라고 불렀다.
<출처 : 파이브, 댄 자드라, angle books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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